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7년 K리그 Video Assistant Referees 시스템으로 EVS Xeebra Video Refereeing System 으로 선정 하였습니다.
2017년 4월 20일부터 프로축구에 EVS Xeebra 비디오 심판 판독 장비를 도입하여 운영 할 예정 입니다.